궁금한 거
만화 보고 나서, 수업에서 묻는 말에 짧게 답한다.
공룡은 왜 멸종했을까?공룡은 왜 멸종했을까. 6600만 년 전 소행성, 먼지가 태양을 가리고 밥이 끊겼다. 누가 사라졌고, 왜 새는 남았나.
새는 공룡인가?새는 공룡이다. 작고 깃털 있는 사냥꾼의, 살아 있는 후손. 아르카에옵테릭스와 참새, 악어가 공룡이 아닌 이유, 벨로키랍토르의 깃털.
프테라노돈과 플레시오사우루스는 공룡이 아니다프테라노돈도 플레시오사우루스도 공룡이 아니다. 하늘의 파충류, 바다의 파충류. 공룡이 뭔지, 물가의 스피노사우루스는 왜 공룡인지.
티라노사우루스에게 깃털이 있었을까?티라노사우루스 깃털. 찾은 피부는 비늘이지 솜털이 아니다. 작은 친척에게는 깃털이 있었다. 지어내지 않고 그리는 법.
벨로키랍토르 실제 크기는 칠면조만 하다진짜 벨로키랍토르는 큰 칠면조다. 2m, 15kg. 영화는 사람 키로 키웠다. 깃털은 있었다. 날지는 못했다.
화석이 생기는 과정화석이 생기는 과정. 동물이 죽고, 모래가 빨리 덮고, 물이 뼈에 돌을 넣었다. 거의 아무도 돌이 안 되는 이유, 마이아사우라 알도 화석인 이유.
트라이아스기, 쥐라기, 백악기 — 같은 지구의 세 시대트라이아스기, 쥐라기, 백악기는 서로 다른 시간이다. 스테고사우루스는 티라노사우루스를 만난 적이 없다. 누가 언제 살았고, 시대가 어떻게 다른지.
공룡을 복제할 수 있을까?공룡 복제. 안 된다. 뼈는 있고, 일하는 DNA는 없다. 호박 속 모기로 공원을 짓지 못한다. 새는 이미 여기 있다.